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행안부 안전교육 우수 기관 선정…‘안전 2관왕’

‘일상 속 안전 문화 가치(같이) 찾기’ SNS 캠페인 우수 사례 꼽혀

노광배 | 기사입력 2026/08/04 [11:4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행안부 안전교육 우수 기관 선정…‘안전 2관왕’

‘일상 속 안전 문화 가치(같이) 찾기’ SNS 캠페인 우수 사례 꼽혀

노광배 | 입력 : 2026/08/04 [11:41]

▲ 광산구청사


[시사매거진넷=노광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안전교육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올해 안전 분야 평가 2관왕을 달성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국민안전교육 시행 계획 평가에서 광산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유일하게 시군구 부문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행정안전부 ‘2026년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 기관에 이은 두 번째 쾌거로, 올 한 해 재난‧안전 분야 평가 2관왕을 기록하게 된 셈이다.

광산구가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추진한 ‘일상 속 안전 문화 가치(같이) 찾기’ 누리소통망(SNS) 캠페인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광산구는 지난해 구 공식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안전 상식을 알리고, 시민의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산불 예방, 감염병 예방, 겨울철 교통안전 등 시기‧계절별 주제를 선정, OX 퀴즈, 실천 인증, 퍼나르기 등 참여가 혜택이 되는 이벤트를 운영하며,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한 해 총 8회 운영된 광산구 ‘일상 속 안전 문화 가치(같이) 찾기’ 누리소통망 캠페인에는 총 2만 6,262명(누적)이 참여했다.

광산구는 올해도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12월까지 안전 문화 교육 누리소통망 이벤트를 지속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안전은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더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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