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넷=노명숙] 광주파크골프 서우회(회장 이기성)는 22일 광주 서구에 위치한 화정4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침목 도모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 갔다.

© 노명숙 기자

이날 발대식에는 김경만 국회의원과 이기성 회장을 비롯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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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자연친화적인 공원에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그 인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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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에 나선 김경만 국회의원은 “광주파크골프 서우회가 이기성 회장님을 중심으로 활성화 되어 회원들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건강도 유지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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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회 이기성 회장을 인사말을 통해 “파크골프는 다른 스포츠와 달리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서 국민 모두에게 광주파크골프 서우회가 명품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며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동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