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왕새우! 국민의 안전한 대표 먹거리로 자리잡아

- 새우양식장 배출수 수질상태 양호, 갯벌오염 영향 없는 것으로 확인

송상교 | 기사입력 2020/12/30 [01:42]

신안군 왕새우! 국민의 안전한 대표 먹거리로 자리잡아

- 새우양식장 배출수 수질상태 양호, 갯벌오염 영향 없는 것으로 확인

송상교 | 입력 : 2020/12/30 [01:42]

▲ 1004섬 신안군이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새우양식장 배출수 수질과 배출수 인근 갯벌 퇴적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다수 적합 판정을 받았다.  © 송상교


 [시사매거진넷] 1004섬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새우양식장 배출수 수질과 배출수 인근 갯벌 퇴적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다수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금번 배출수 수질검사는 관내 새우양식장 338개소 중 미입식(조기폐사) 양식장 4개소를 제외하고, 적합 264개소(80%), 관리요망 55개소(15%), 주의 15개소(5%)로 대다수 양식장의 수질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갯벌 퇴적물 검사는 양식종료 후 사육수 배출시기에 맞춰 배출수 인근 갯벌지구 49개소(읍,면별 양식장 밀집지구 3~4개소)를 지정, 전체 시료건수 147건 중 적합 145건(99%), 관리요망 2건(1%)에 이른다고 말하고, 이번 계기로“새우양식장 배출수가 인근 갯벌을 오염시키고 있다”라는 불확실한 추측성 논란은 사라지게 되었다.

 

또한, 지금까지 양식새우에 대한 일부 소비자들의 먹거리에 대한 불신 해소와 함께 인식 개선 등으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로 한층 더 다가서게 될 전망이다.

 

이번 검사는 국가에서 공인된 분석기관에서 국내·외 수질 및 퇴적물 기준치와 본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준값을 제시(설정) 하고, 검사에 필요한 주요항목에 대해 항목별 기준치와 유해물질 포함 여부 등을 정밀 분석한 결과다.

 

특히, 올해에는 전년도(배출수 수질검사 2회)와 달리 기존 배출수 수질검사 외 배출수 인근 갯벌 퇴적물 검사를 추가함으로써, 배출수가 갯벌에 미치는 영향, 갯벌의 오염정도 등 보다 구체적이고 양식장과의 인과관계(피해의 사실) 입증에 중점을 두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민선7기 들어 친환경 새우양식 육성을 위해 각종 지원과 함께 조례제정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점차적으로 친환경 양식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관내 모든 양식장이 친환경 양식으로 전환될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양식새우의 주산지로 전년도 기준 전국 양식새우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272어가(894ha)에서 4,200여톤 생산, 왕새우양식 사상 첫 600억원을 달성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신안군, 노인인지활동책놀이로 즐거운 노후생활 선사 / 이계춘
이병철 전북도의원, 온천지역 효율적 개발·관리 촉구 / 노광배
전남도, 선비정신·전통문화 체험으로 청렴 문화 확산 / 노명숙
염영선 전북도의원, “반복되는 갑질, 도지사의 확고한 의지 필요” / 노광배
완주군, 대둔산축제 “안전하게” 집중안전점검 / 노광배
진안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노광배
정읍시 수성동 주민센터, 재난안전과 농촌일손돕기로 구슬땀! / 노광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현충일 추념식 참석 “부모 마음으로 청년 장병 보살피겠다” / 노광배
광주광역시 최지현 시의원, 광주시 분산에너지 활성화 준비 미흡 지적 / 노광배
김나윤 광주광역시의원 첨단3지구 대행개발, 문제 많아... / 노광배
사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