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주진천 원평가동보 설치사업 등 특별교부세 11억원 '확보'

노광배 | 기사입력 2022/05/06 [09:35]

고창군, 주진천 원평가동보 설치사업 등 특별교부세 11억원 '확보'

노광배 | 입력 : 2022/05/06 [09:35]

 

고창군, 주진천 원평가동보 설치사업 등 특별교부세 11억원 확보


[시사매거진넷=노광배] 고창군이 중앙부처 특별교부세(국비) 11억원을 확보해 현안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 여건의 변동,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 등을 고려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받는 재원이다.

이번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사업은 주진천 원평가동보 설치사업(9억원), 장사정 궁방 신축사업(2억원) 이다.

‘주진천 원평가동보 설치사업’은 아산면 주진천에 설치되어 있는 고정보를 해체하고 가동보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현재 설치되어 있는 고정보는 수위,유량을 조절하는 가동장치가 없는 보로써 퇴적물 고임현상이 빈번하여 강우시 농경지 침수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위험구간이다.

가동보를 설치하면 하천수위 조절이 가능해 퇴적물 고임현상을 줄일 수 있으며, 주진천 상·하류부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경지 영농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사정 궁방 신축사업‘은 2016년 상하면에 국궁시설인 장사정을 신축했지만, 궁방시설이 없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궁방 신축이 완료되면, 편의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던 면민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며, 나아가 각종대회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주철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우리군의 시급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정치권과 전략적으로 대응해 얻어낸 성과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군민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현안사업 위주로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군산시, 공동학술대회 개최 ‘새만금지역 갈등해소를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모색’ / 노광배
김관영 전북도지사, 경제부총리와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숙의 / 노광배
장수군, 내수면 수산자원 보전을 위한 치어 방류 나서 / 노광배
목포시, 정부 기회발전특구 최종 선정 / 노명숙
진안군, 아동・청소년 디지털 기기 과의존 예방교육 실시 / 노광배
광주광역시, AI산업 이끌 예비창업자들, 창업의 날개 달다 / 노광배
尹 대통령,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주제로 「2024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 주재 / 노광배
전북자치도, 도내 기업 육성 위한 벤처펀드 1조원 결성 순항 에코프로파트너스&현대차증권 등 운용사 8개사 선정 / 노광배
김제시, 3분기 환경점검 대상사업장 사전교육 실시 / 노광배
김제시 여성친화도시 과제발굴 워크숍 개최 / 노광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