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18일 수능 듣기평가 시간에 항공기 이·착륙 전면 통제

비상·긴급항공기 등은 제외…국제선 16편·국내선 63편 운항 시간 조정

노명숙 | 기사입력 2021/11/17 [12:00]

국토교통부, 18일 수능 듣기평가 시간에 항공기 이·착륙 전면 통제

비상·긴급항공기 등은 제외…국제선 16편·국내선 63편 운항 시간 조정

노명숙 | 입력 : 2021/11/17 [12:00]

[시사매거진넷=노명숙 기자] 국토교통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18일 오후 1시 5분부터 40분까지 35분간 국내 전 지역에서 모든 항공기 운항을 전면 통제한다고 16일 밝혔다.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10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교육감 및 자치단체 부기관장, 보건복지부 차관 및 질병관리청 차장이 참석해 비대면으로 개최된 교육분야 방역대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교육부)  ©


국토부는 영어듣기평가 시간대에 비상항공기와 긴급항공기 등을 제외한 국내 모든 공항에서의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비행 중인 항공기는 관제기관의 통제 하에 지상으로부터 3km 이상의 상공에서 대기해야 한다.

 

아울러 이번 조치로 해당 시간에 운항 예정이던 국제선 16편과 국내선 63편의 운항 시간 등이 조정된다. 항공사는 예약 승객에게 항공편 스케줄 변경내용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기 이용객도 사전에 항공기 운항 시간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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