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재들, 혁신도시 공공기관 취업문 두드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부터 탐방 프로그램 운영

지역 대학생‧고등학생 등 180여명 참여…한전 등 7개 기관 방문

노명숙 | 기사입력 2026/07/09 [13:51]

지역 인재들, 혁신도시 공공기관 취업문 두드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부터 탐방 프로그램 운영

지역 대학생‧고등학생 등 180여명 참여…한전 등 7개 기관 방문

노명숙 | 입력 : 2026/07/09 [13:51]

▲ 지역인재 이전공공기관 탐방


[시사매거진넷=노명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의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인재 이전 공공기관 탐방 프로그램’을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올해 탐방은 9일 전남대학교 학생 25명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5차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탐방 공공기관은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전KDN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7곳이다.

참여 학교는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 ▲순천대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호남원예고등학교 ▲전남에너지고등학교 ▲나주공업고등학교 ▲벌교상업고등학교 등 9개 학교 180여명이다.

참여 학생들은 각 기관의 홍보관과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기관별 채용 설명과 현직 멘토와 채용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의 채용 절차와 직무를 깊이 이해하고, 실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숙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탐방이 지역인재들의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직 멘토와의 소통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들이 다양한 취업 기회를 얻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 등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있다. 이 중 13개 기관에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해마다 신규 채용 인원의 30%를 지역인재로 채용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2025 세계유산축전 선암사, 순천갯벌’ 이번주 즐길거리는? / 이계춘
김동철 사장 안전경영 노력 결실...한전, 안전관리 평가 최고 등급 달성 / 노명숙
[포토] 기춘희 서구의원 당선자에 청소년들의 환호 / 노광배
광주여자대학교, 2026 대한항공배 전국 대학 배구 2연패 / 노광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13대 첫 청소년 모의의회 개최 / 노광배
전북교육청, 느린학습자 학부모 대상 교육·상담 제공 / 노광배
한성숙 국무총리, 취임 후 첫 국가정책조정회의 주재 / 노광배
전북자치도, 장마철 가축분뇨 불법배출 집중단속 / 노광배
여수소방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방문 및 주행사장 안전점검 실시 / 이계춘
“도시의 거실” 완주 고운삼봉도서관 문 열었다 / 노광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