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

20개 민관기관 참여…지역 공동 자살예방 대응계획 수립

노광배 | 기사입력 2026/07/08 [17:18]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

20개 민관기관 참여…지역 공동 자살예방 대응계획 수립

노광배 | 입력 : 2026/07/08 [17:18]

▲ 광산구가 8일 첨단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20개 민관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시사매거진넷=노광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다양한 민관 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광산구는 8일 첨단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20개 민관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공동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는 김석웅 부구청장을 비롯해 광주자살예방센터, 광산구보건소, 광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20개 민관 기관 및 단체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내 자살 발생 현황·특징을 공유하고 자살 예방 활동 목표를 설정해 ‘지역 공동 자살예방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참여기관들은 수립된 대응 계획에 따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연계 △자살 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전개 △생명지킴이 교육 확대 △취약계층 집중 관리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연계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민관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연계해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은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를 통해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으며, 광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정신건강 상담 및 자살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2025 세계유산축전 선암사, 순천갯벌’ 이번주 즐길거리는? / 이계춘
[포토] 기춘희 서구의원 당선자에 청소년들의 환호 / 노광배
尹 대통령, 응급의료 현장 방문 및 간담회, 의료진 보상 강화와 의료개혁 강조 / 노광배
충남도, ‘코로나19’ 극복 위해 온정 이어져 / 김정화
광주광역시,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 육성 / 노광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 전통주에 ‘장보고의 꿈 비파20’ / 노명숙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 총력전 / 노명숙
이재명 대통령,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 주재 / 노광배
이 대통령 "영남, 초격차 첨단산업의 태동지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 / 노광배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호남권 대규모 투자 대응 ‘인재양성 전략회의’ 개최 / 노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