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장마철 산사태 예방 총력… 취약지역 응급복구 및 예찰 강화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배수로 정비·응급복구 병행…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 구축

노광배 | 기사입력 2026/07/08 [10:43]

장수군, 장마철 산사태 예방 총력… 취약지역 응급복구 및 예찰 강화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배수로 정비·응급복구 병행…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 구축

노광배 | 입력 : 2026/07/08 [10:43]

▲ 산사태 취약지역 응급복구


[시사매거진넷=노광배] 장수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응급복구와 사전 예찰을 강화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현재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350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산림재난대응단 45명이 산사태 취약지역을 상시 점검하며 배수로 정비와 위험요인 제거에 나서고 있다.

또한 임차한 중장비를 활용해 절토지 응급복구를 실시하는 등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장수군은 무주국유림관리소와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과 연계해 지역 내 13개소를 대상으로 산지사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체 사업을 통해 산림피해지 7개소와 산지사방 3개소에 대한 복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임도 취약지역 3개 지구 16개소를 대상으로 구조개량사업도 병행하며 산림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전 예찰과 응급복구를 철저히 추진하는 것은 물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가 발효될 경우 산림 인접 마을을 대상으로 산사태 위험 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재난문자 발송과 마을방송, 대피소 안내를 실시하는 등 주민 대피체계를 즉시 가동할 방침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2025 세계유산축전 선암사, 순천갯벌’ 이번주 즐길거리는? / 이계춘
[포토] 기춘희 서구의원 당선자에 청소년들의 환호 / 노광배
尹 대통령, 응급의료 현장 방문 및 간담회, 의료진 보상 강화와 의료개혁 강조 / 노광배
충남도, ‘코로나19’ 극복 위해 온정 이어져 / 김정화
광주광역시,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 육성 / 노광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 전통주에 ‘장보고의 꿈 비파20’ / 노명숙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 총력전 / 노명숙
이재명 대통령,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 주재 / 노광배
이 대통령 "영남, 초격차 첨단산업의 태동지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 / 노광배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호남권 대규모 투자 대응 ‘인재양성 전략회의’ 개최 / 노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