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26년 하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본격 운영

노광배 | 기사입력 2026/07/07 [14:44]

진안군, 2026년 하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본격 운영

노광배 | 입력 : 2026/07/07 [14:44]

▲ 진안군, 2026년 하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본격 운영


[시사매거진넷=노광배] 진안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7월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고라니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고, 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을 통한 ASF 방역과 농업인 재산 보호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7월 7일 피해방지단원 39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은 진안경찰서와 야생생물관리협회가 함께 참여해 총기 안전관리와 취급요령, 포획활동 시 준수사항,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방지단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포획 활동을 통해 농작물 피해 예방과 ASF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봉진 진안군 환경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농업인의 소중한 생계와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피해방지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효율적인 포획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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