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동 지역 노후 조명 LED로 교체…안전 환경 강화

3억 7천400만 원 투입…야간 보행 환경 개선으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노명숙 | 기사입력 2026/07/07 [12:04]

나주시, 동 지역 노후 조명 LED로 교체…안전 환경 강화

3억 7천400만 원 투입…야간 보행 환경 개선으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노명숙 | 입력 : 2026/07/07 [12:04]

▲ 나주시가 노후 조명을 LED 등기구로 교체를 완료한 모습.


[시사매거진넷=노명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노후 조명시설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보안등을 확충하는 생활밀착형 조명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사업비 3억 7천400만 원을 투입해 동 지역 마을과 도로변 노후 방전등을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하고 조명이 부족한 28개 구간에 보안등을 신규 설치하는 ‘LED 조명환경 개선사업’을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 지역 노후 방전등 414등을 LED 등기구로 교체하고 보안등 28곳을 새롭게 설치한다.

영산포 권역은 사업을 완료했으며 금남동, 송월동, 성북동은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야간 시인성을 높여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보다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ED 조명은 기존 방전등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수명이 길어 전기요금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가 크며 탄소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균일한 조도를 확보해 범죄 예방과 교통사고 위험 감소 등 안전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밝고 안전한 야간환경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 인프라”라며 “노후 조명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별 수요와 현장 여건을 세심하게 반영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2025 세계유산축전 선암사, 순천갯벌’ 이번주 즐길거리는? / 이계춘
김동철 사장 안전경영 노력 결실...한전, 안전관리 평가 최고 등급 달성 / 노명숙
[포토] 기춘희 서구의원 당선자에 청소년들의 환호 / 노광배
광주여자대학교, 2026 대한항공배 전국 대학 배구 2연패 / 노광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13대 첫 청소년 모의의회 개최 / 노광배
전북교육청, 느린학습자 학부모 대상 교육·상담 제공 / 노광배
한성숙 국무총리, 취임 후 첫 국가정책조정회의 주재 / 노광배
전북자치도, 장마철 가축분뇨 불법배출 집중단속 / 노광배
여수소방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방문 및 주행사장 안전점검 실시 / 이계춘
“도시의 거실” 완주 고운삼봉도서관 문 열었다 / 노광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