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 교육연수원, 통합특별시 교직원 역량 강화 방안 논의

K-교육특별시를 이끌어갈 교직원 미래교육역량 강화 방안 모색

노명숙 | 기사입력 2026/07/07 [10:40]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 교육연수원, 통합특별시 교직원 역량 강화 방안 논의

K-교육특별시를 이끌어갈 교직원 미래교육역량 강화 방안 모색

노명숙 | 입력 : 2026/07/07 [10:40]

▲ 전남교육연수원, 광주교육연수원 교직원들이 기관의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통합 후 교직원 역량 체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시사매거진넷=노명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교육연수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교육연수원은 7월 6일(월) 광주교육연수원에서 통합특별시 교직원 역량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날 협의회는 두 기관의 연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교직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두 기관이 운영해 온 연수·교육훈련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서로 다른 점들에 대해 논의했다.

세부 내용과 방법은 다르더라도 AI시대, 학생들의 미래역량강화를 위한 교직원들의 전문성 신장에 대해 함께 고민해 왔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협의회는 단순히 현황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행정통합에 따른 연수기관의 본질적인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앞으로의 비전과 목표에 대해 논의한 부분이 특징이었다.

이날 협의회를 출발점으로 통합특별시교육청 교직원들을 위한 질 높은 연수·교육훈련 계획 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전남교육연수원 김병인 원장은 “통합의 시대, 교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분석과 협의를 바탕으로 K-교육특별시를 만드는데 보탬이 될 연수 체계를 계획하겠다.”며 “두 기관이 손을 맞잡고 하나된 통합특별시 교육의 밑거름이 될 교직원 전문성 신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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