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석학천 재해복구사업 완료

국비·지방비 119억 원 투입, 화산면 운곡리 일대 안전 강화

노광배 | 기사입력 2026/06/04 [11:03]

완주군, 석학천 재해복구사업 완료

국비·지방비 119억 원 투입, 화산면 운곡리 일대 안전 강화

노광배 | 입력 : 2026/06/04 [11:03]

▲ 완주군, 석학천 재해복구사업 완료


[시사매거진넷=노광배] 완주군은 화산면 운곡리 일대에 위치한 지방하천 석학천에 대한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을 최종 완료했다.

석학천은 하천 폭이 좁고 호안과 제방 등 하천 시설물이 노후화돼 집중호우 시마다 수해가 반복되어 온 지역이다.

이에 군은 3년간 국비 84억 원, 지방비 35억 원 등 총 119억 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 2.8㎞, 교량 재가설 3개소 등 유실·붕괴된 제방을 확장하고 재축조하여 취약한 하천 시설물을 전반적으로 재정비했다.

더불어 군은 2024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장선천, 괴목동천, 성북천에 대한 재해복구사업도 올해 내 완료를 목표로 신속히 추진하고 있으며, 준공 전까지 주기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 관리를 통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

최병춘 하천기반과장은 “이번 석학천 재해복구사업 완료를 계기로 진행 중인 다른 재해복구사업들도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재해가 반복되더라도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여수소방서, 5천만 원 상당 화재진압장비 기부받아 대형화재 대응력 강화 / 이계춘
박병규 청장, 복귀 즉시 ‘연결도시 광산’ 실행 착수 / 노광배
13일 남악서 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 / 노명숙
(재)순천문화재단,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6월 공연 개최 / 이계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유치 지원 특위 활동 마무리 / 노광배
전남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민·관 협력키로 / 노명숙
광산구, 오감을 깨우는 기억정원 운영 / 노광배
남원시 제2기 시민소통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 노광배
광주광역시, 현충일 맞아 나라 위한 헌신 기려 / 노광배
해남군,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58명 모집 / 노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