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멜론, 올해 첫 싱가포르 수출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곡성농협 APC서 상차식 개최, 농가 소득증대 기여

노명숙 | 기사입력 2026/06/04 [10:35]

곡성 멜론, 올해 첫 싱가포르 수출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곡성농협 APC서 상차식 개최, 농가 소득증대 기여

노명숙 | 입력 : 2026/06/04 [10:35]

▲ 곡성 멜론 싱가포르 수출 기념사진


[시사매거진넷=노명숙] 곡성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곡성 멜론이 올해 첫 해외 수출길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곡성군은 지난 2일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곡성 멜론의 첫 싱가포르 수출 상차식을 개최하고, 수출을 위한 선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차식에는 곡성농협, 농협중앙회, 멜론 재배농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곡성 멜론의 첫 수출을 축하하고 해외시장 확대를 기원했다.

이번 수출 물량은 4톤 규모(8kg 500박스)로 수출 금액은 약 1천900만 원이다.

수출된 멜론은 부산항을 거쳐 싱가포르 현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곡성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비옥한 토양 등 멜론 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의 멜론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곡성 멜론은 소비자들로부터 프리미엄 과일로 인정받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군은 이번 싱가포르 수출을 시작으로 홍콩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 멜론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다”라며,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수출 지원을 통해 곡성 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여수소방서, 5천만 원 상당 화재진압장비 기부받아 대형화재 대응력 강화 / 이계춘
박병규 청장, 복귀 즉시 ‘연결도시 광산’ 실행 착수 / 노광배
13일 남악서 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 / 노명숙
(재)순천문화재단,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6월 공연 개최 / 이계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유치 지원 특위 활동 마무리 / 노광배
전남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민·관 협력키로 / 노명숙
광산구, 오감을 깨우는 기억정원 운영 / 노광배
남원시 제2기 시민소통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 노광배
광주광역시, 현충일 맞아 나라 위한 헌신 기려 / 노광배
해남군,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58명 모집 / 노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