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 및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노광배 | 기사입력 2026/06/04 [09:13]

김제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 및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노광배 | 입력 : 2026/06/04 [09:13]

▲ 김제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 및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시사매거진넷=노광배] 김제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청정하고 안전한 하천․계곡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불법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와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수해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및 계곡 내 허가받지 않은 불법 시설물로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물막이 시설, ▲(가설)건축물, ▲물건 적치, ▲불법 경작 등이다.

시는 해당 기간 내 불법 시설물을 스스로 철거하는 행위자에게는 불이익 조치를 최소화할 방침이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진 철거가 가능하도록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할 예정으로 다만, 불법 상행위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면 자진 철거 기간이 지난 후에도 남아있는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각적인 행정처분 및 강제 철거를 실시하고,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사유물이 아닌 우리 모두가 안전하게 누려야 할 소중한 자연이자 공공의 자산”이라며,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것은 자치단체의 단속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자진 철거 및 인식 전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여수소방서, 5천만 원 상당 화재진압장비 기부받아 대형화재 대응력 강화 / 이계춘
박병규 청장, 복귀 즉시 ‘연결도시 광산’ 실행 착수 / 노광배
13일 남악서 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 / 노명숙
(재)순천문화재단,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6월 공연 개최 / 이계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유치 지원 특위 활동 마무리 / 노광배
전남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민·관 협력키로 / 노명숙
광산구, 오감을 깨우는 기억정원 운영 / 노광배
남원시 제2기 시민소통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 노광배
광주광역시, 현충일 맞아 나라 위한 헌신 기려 / 노광배
해남군,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58명 모집 / 노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