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농촌지도, 직원역량 강화 박차

노광배 | 기사입력 2026/06/01 [09:18]

김제시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농촌지도, 직원역량 강화 박차

노광배 | 입력 : 2026/06/01 [09:18]

▲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농촌지도, 직원역량 강화


[시사매거진넷=노광배] 김제시는 1일 상록관 대강의실에서 농촌지도·연구직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직원 업무 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도분야 직원 연찬회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해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시 주요 작목인 벼, 고추, 포도 분야를 다루며 각 작목별 담당 지도사가 직접 발표를 맡아 현장 사례와 기술 정보를 공유했다.

인력육성팀 소인섭 팀장은 벼 재배기술과 관련해 생육 초기관리와 병해충 대응 방안을, 고추 분야에서는 특화작목팀 최홍근 팀장이 재배관리 및 병해충 예방을, 포도 분야에서는 종자산업팀 최지석 팀장이 이상기후에 따른 안정 생산을 위한 현장 지도 사례와 주요 관리 요령 등을 발표했다.

또한 작목별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대응사례를 공유하며 해당 분야 팀원들이 당면한 영농기술을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문제 해결 중심의 농촌지도 역량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도사 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소통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찬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농촌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작목별 전문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영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 여수서 특별한 하루 / 노명숙
무안군청소년수련관, 탄소중립 프로그램 ‘우리동네 그린레시피’ 성료 / 이계춘
전북자치경찰위, 정책자문협의회 개최… 2026년 치안정책 방향 논의 / 노광배
나주소방서, 폭염대비 구조․구급대원 대응물품 배부 / 노명숙
부안군-시고르청춘, 창작형 여행 프로그램 ‘생애편집여행’ 성료 / 노광배
광주광역시동구 “안전한 여름나기”…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 이계춘
여수시도시관리공단, 6개 기관 합동 모의훈련으로 개인정보 유·노출 대응체계 강화 / 이계춘
전남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민·관 협력키로 / 노명숙
김민석 국무총리, 기상청 국가기상센터 방문... 집중호우·폭염 대비 태세 점검 / 노광배
전북자치도,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 노광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