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생물 분야 대학생 진로 토크 콘서트 개최”

현직 연구자의 취업 전략과 진로 이야기에 대학생·고등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 호응

노명숙 | 기사입력 2026/06/01 [10:00]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생물 분야 대학생 진로 토크 콘서트 개최”

현직 연구자의 취업 전략과 진로 이야기에 대학생·고등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 호응

노명숙 | 입력 : 2026/06/01 [10:00]

▲ “생물 분야 대학생 진로 토크 콘서트 개최”


[시사매거진넷=노명숙]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이 개최한 『생물 분야 진로 토크 콘서트 - 대학생·대학원생 대상 연구기관 취업 이야기』에 전남대·순천대 등 대학생뿐만 아니라 목포고, 목포여고, 남악고 등 생물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등 약 9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5월 29일(금) 열린 이 콘서트에는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중앙과학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현직 연구자들이 생물 분야 진로 탐색과 연구기관 취업전략에 대해 다양한 조언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다솜 연구사는 자신만의 연구 주제와 관심 분야를 만들어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박보선 연구사는 다양한 연구 분야 경험을 통한 폭넓은 시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상현 연구사는 검역 분야의 다양한 채용 경로에 적극적으로 도전해보길 당부했으며, 길희영 연구사는 학부 시절 자격증 취득과 전문 역량 강화가 국가기관 연구직 채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김무성 전임연구원은 생물 연구 분야가 매우 다양하고 세분화된 만큼, 여러 분야를 경험하며 진로의 방향을 넓게 탐색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콘서트에 참석한 김승준 씨는 “취업을 준비 중인 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연구자들로부터 구체적인 합격 전략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했으며, 이한별 씨는 “연구기관에 취업하기 위한 과정을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이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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