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6 고창갯벌축제..오는 5~7일 심원면 만돌갯벌서 열린다

노광배 | 기사입력 2026/06/01 [08:49]

고창군, 2026 고창갯벌축제..오는 5~7일 심원면 만돌갯벌서 열린다

노광배 | 입력 : 2026/06/01 [08:49]

▲ 고창군, 2026 고창갯벌축제


[시사매거진넷=노광배] 전북 고창군이 오는 5~7일 심원면 만돌갯벌에서 ‘갯벌이 품은 이야기, 생명이 흐르는 갯벌’을 주제로 ‘2026 고창갯벌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빈예서, 장혜리, 농수로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대표적으로 ▲조개캐기 체험 ▲풍천장어 무료 시식 ▲맨손 풍천장어 잡기 ▲해설이 있는 갯벌 건강걷기 ▲갯벌 K-POP 댄스 경연대회 ▲갯벌 힐링요가 ▲갯벌생존 OX 퀴즈 등이 준비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해적단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됐다.

미션 기록에 따라 고창 대표 수산물이 상품으로 증정된다.

축제의 핵심인 ‘조개캐기 갯벌체험’은 안전을 위해 매일 지정된 물때 시간에 맞춰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매일 20개의 보물을 숨겨두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보물을 찾는 방문객에게는 고창 특산품을 상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장 일원에서는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수산물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고창의 자랑인 풍천장어를 비롯해 지주식 김, 바지락, 천일염, 자염 등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청정 고창갯벌에서 자연과 먹거리, 신나는 문화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라며, “2026년 초여름, 생명이 흐르는 고창갯벌에서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여수소방서, 5천만 원 상당 화재진압장비 기부받아 대형화재 대응력 강화 / 이계춘
박병규 청장, 복귀 즉시 ‘연결도시 광산’ 실행 착수 / 노광배
13일 남악서 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 / 노명숙
(재)순천문화재단,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6월 공연 개최 / 이계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유치 지원 특위 활동 마무리 / 노광배
전남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민·관 협력키로 / 노명숙
광산구, 오감을 깨우는 기억정원 운영 / 노광배
남원시 제2기 시민소통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 노광배
광주광역시, 현충일 맞아 나라 위한 헌신 기려 / 노광배
해남군,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58명 모집 / 노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