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관광재단, 영유아 양육 부모 위한 프로그램 ‘베이비 드라마’ 마쳐

일상 공간으로 찾아가는‘완주가가호호(家家好好)’사업 일환

노광배 | 기사입력 2026/05/29 [14:40]

완주문화관광재단, 영유아 양육 부모 위한 프로그램 ‘베이비 드라마’ 마쳐

일상 공간으로 찾아가는‘완주가가호호(家家好好)’사업 일환

노광배 | 입력 : 2026/05/29 [14:40]

▲ 완주문화관광재단, 영유아 양육 부모 위한 프로그램 ‘베이비 드라마’ 마쳐


[시사매거진넷=노광배] 완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주최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 가가호호(家家好好)]의 일환으로, 영유아 부모를 위한 ‘베이비 드라마’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본 사업의 세부 프로그램 중 첫 문을 연 이번 교육은, 영유아와 부모가 예술로 교감하는 시간으로, 지난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참여 가족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운영됐다.

◈빛과 소리로 교감하는 영유아 맞춤형 ‘베이비 드라마’

‘베이비 드라마’는 아기와 양육자가 예술을 통해 교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6~24개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완주군 ‘용진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육아 커뮤니티와의 접근성을 높여 참여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문화 사각지대 해소… ‘완주 가가호호’ 현장 중심 성과 확인

생활 밀착형 공간을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인‘완주 가가호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 가정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완주문화관광재단 정철우 상임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에게는 생애 첫 예술적 경험을, 부모에게는 양육의 활력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완주의 모든 세대가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재단은 오는 6월 10일과 17일 ‘생태놀이터’ 프로그램을 총 2회 운영하며 상반기 일정을 이어간다.

이후 이어지는 하반기 가족 대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여 안내는 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완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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