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넷=노광배 기자] 전남 신안군은 11일 오전 10시 신안군청에서 민선8기 2주년 군정 주요성과 보고회를 신안군 출입기자단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전국 최초로 설립된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은 인구 유입과 기후위기 대응, 소득증대 등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기술을 습득하고 전수해 향후 묘목 생산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1년 7월 신안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고, 한국의 갯벌 중 대표를 인정받아 2022년 10월 국립 갯벌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의 신안군 유치를 확정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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