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대구광역시연합회와 지역 경제발전 위해 ’맞손‘

노광배 | 기사입력 2024/05/30 [15:30]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대구광역시연합회와 지역 경제발전 위해 ’맞손‘

노광배 | 입력 : 2024/05/30 [15:30]

[시사매거진넷=노광배 기자] 광주·대구소상공인들이 지역 경제발전과 소상공인 권익 향상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소상공인연합회 광주시지회 임원 및 5개지부 지부장과 임원 20여명과 대구시지회 임원 및 8개지역 지부장 회원 40여 명은 국립 광주5·18 민주묘역을 참배하고 5·18운동 관련 현장 등을 돌며 그날의 아픔을 되새겼다.

 

▲ [광주광역시지회와 대구광역시지회 업무협약식] (사진=중소상공인뉴스 제공)  © 노광배 기자


소상공인연합회 광주광역시지회와 대구광역시지회는 지난 25일 광주시민의날을 기념 하여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달빛동맹 광주·대구 소상공인연합회 자매결연협약식'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 간의 달빛동맹을 강화하고 88고속도로 개통 40주년을 맞아 소상공인 협력사업 및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 [두 단체 지회장과 임원 광주5·18민주화묘지 참배] (사진=중소상공인뉴스 제공)  © 노광배 기자


두 단체는 특산물 판매를 확대하고 소상공인 권익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 또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 [두 단체 지회장 및 임원 광주 5.18민주화묘지 참배 후 단체 기념촬영] (사진=중소상공인뉴스 제공)  © 노광배 기자


이기성 소상공인연합협회 광주시지회장은 "광주와 대구는 전국에서도 소상공인의 비중이 높고, 서민경제의 근간으로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며 ”하지만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업종별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의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금남로 지하상가 입석대 부채 체험] (사진=중소상공인뉴스 제공)  © 노광배 기자


이어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업종별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의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 ​[광주 전일빌딩245 현장방문] (사진=중소상공인뉴스 제공)   © 노광배 기자


소상공인연합회 광주시지회 오선신 북구지부장이 운영한 다락방 아트센터에서 광주에 상징 입석대 부채에 물감체험과 광주고향기부제 상품들을 소개하면서 구매촉진도 주문했다.

 

또한 5·18 상징 전일빌딩245 관람과 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머금고 이런 일들이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 대구소상공인연합회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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