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가정의 달 맞아 다자녀가정 행복드림 후원물품 지원

농협 김제시지부, 광활면 9남매 가정에 든든한 지원

노광배 | 기사입력 2024/05/23 [18:55]

김제시, 가정의 달 맞아 다자녀가정 행복드림 후원물품 지원

농협 김제시지부, 광활면 9남매 가정에 든든한 지원

노광배 | 입력 : 2024/05/23 [18:55]

▲ 김제시청


[시사매거진넷=노광배] 김제시는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광활면 9남매 다자녀가정을 방문해 농협 김제시지부 후원 물품(5백만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서도 9남매(4남 5녀)를 사랑으로 양육하고 있는 다자녀 가정(이승헌·김미정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양육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농협 김제시지부의 지정 기탁으로 추진됐다.

조원석 농협 김제시지부장은“이번 후원을 통해 저출산 문제에 관해 관심갖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슬기롭게 잘 자라나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후원을 받은 부부는“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었다”며 “양육의 과정은 힘들지만, 자녀들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모범적인 가정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인 지원을 위해 농협 김제시지부에서 함께 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을 함께 돌보는 것은 바로 김제시의 미래를 가꾸는 일이며, 이번 기탁을 통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우리 지역사회의 격려와 지지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다자녀 가정을 위해 △양육비 지원(월 10만원), △육아용품 지원(25만원 상당), △상수도 요금감면(월 최대 3,400원), △임산부·다자녀 할인가맹점 운영(51개소)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으며,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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