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코로나19의 확진자 증가 중 불청객으로 한방병원 입원실운영에 ‘빨간등’

노광배 | 기사입력 2020/08/07 [13:28]

[기자수첩] 코로나19의 확진자 증가 중 불청객으로 한방병원 입원실운영에 ‘빨간등’

노광배 | 입력 : 2020/08/07 [13:28]

▲ (사진_노광배 기자)

  © 노광배


[시사매거진넷=노광배 기자] 기자는 최근 일부 의료기관들의 제보를 접하며 답답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

 

광주지역 일부 한방병원 관계자들은 병원 운영에 대한 애로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진자 증가로 인해 긴장이 팽팽한 가운데 병원관계자의 동의 없이 심야시간에 어떠한 검증도 거치지 않은 채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병실을 기웃거리는 신원미상의 방문자의 영상이 병원 CCTV에 포착되어 한방병원 관계자들과 정보를 교류한 바 있다는 것이다.

 

신원미상의 방문은 한곳에 그치지 않았다는 것도 제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다.

 

한방병원의 다소 미흡한 환자관리 또한 공공연히 나타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온 나라가 특히 광주지역은 코로나19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로 바짝이나 긴장하고 있는 병원건물을 심야시간에 열 체크나 병원관계자의 승인 없이 무단침입으로 환자들의 입원실이 외부인에게 노출되는 부담감은 몹시 크게 보여지고 있다.

 

환자의 치료를 목적으로 입원실이 운영되고 있는 병원의 특성상 만약 검증없는 방문으로 확진자 발생시 그 병원은 막대한 피해를 감수해야만 할 것으로 관계기관과 사법기관의 철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혹여 한방병원운영의 미흡함이 보여 진다면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계도 및 단속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한방병원 관계자들의 여론으로 이것은 흡사 한방병원 파파라치로 병원운영을 위협하는 요소라는 강한 지적이다.

 

입원환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불청객의 방문에 대한 유관기관과 병원관계자들의 적극적이고 강력한 대응도 강하게 요구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신안군, 노인인지활동책놀이로 즐거운 노후생활 선사 / 이계춘
이병철 전북도의원, 온천지역 효율적 개발·관리 촉구 / 노광배
전남도, 선비정신·전통문화 체험으로 청렴 문화 확산 / 노명숙
염영선 전북도의원, “반복되는 갑질, 도지사의 확고한 의지 필요” / 노광배
완주군, 대둔산축제 “안전하게” 집중안전점검 / 노광배
진안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노광배
정읍시 수성동 주민센터, 재난안전과 농촌일손돕기로 구슬땀! / 노광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현충일 추념식 참석 “부모 마음으로 청년 장병 보살피겠다” / 노광배
광주광역시 최지현 시의원, 광주시 분산에너지 활성화 준비 미흡 지적 / 노광배
김나윤 광주광역시의원 첨단3지구 대행개발, 문제 많아... / 노광배
사회 많이 본 기사